카메라에서 클라우드로 원활하게 간편 전송
image.canon은 인터넷에서 더욱 편리한 사진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Canon의 Wi-Fi 지원 카메라를 사용하는 경우 image.canon에 카메라를 연결하십시오. 카메라로 촬영된 모든 이미지는 용량이나 형식에 관계없이 무선으로 간편하게 클라우드로 업로드할 수 있으므로 모바일 앱 또는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30일 동안 모든 동영상 보관
촬영한 모든 이미지를 용량에 관계없이 원본 데이터 그대로 image.canon 클라우드로 업로드하여 30일 동안 보관할 수 있습니다. 30일 후에는 원본 데이터가 자동으로 삭제되지만 표시용 섬네일 이미지는 남아 있습니다.
※섬네일 이미지는 웹, 앱 표시용으로 축소된 이미지로, 긴 변이 최대 2048픽셀입니다.
PC에 자동 다운로드
PC에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카메라에서 image.canon으로 업로드된 이미지를 자동으로 PC에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에서 무선으로 image.canon에 업로드하면 이미지가 사용자의 PC에 자동으로 백업됩니다.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로 자동 전송
image.canon을 Google 포토, Google 드라이브, Adobe Photoshop Lightroom, Frame.io, Flickr에 연결하면 카메라에서 업로드된 이미지를 해당 서비스로 자동 전송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에서 현상이 더욱 고화질로
image.canon에서 딥 러닝 기술을 활용한 이미지 처리를 수행하여, 지금까지보다도 고화질의 RAW현상을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입니다. 퍼스컴이나 스마트폰을 통하지 않고도, 카메라의 RAW 현상과 같은 조작으로 클라우드(image.canon) 상에서 현상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본 기능은 유료입니다. 또한, 일부의 기종에 한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10GB까지 장기간 보관도 가능
업로드 이미지의 원본 데이터를 30일 후에도 이용하려는 경우 최대 10GB까지 장기 보관할 수 있습니다.
※
보관 기간에 대해서는 여기를 참조하십시오.
※이 서비스를 1년 이상 이용하지 않으면 기한에 관계없이 모든 이미지가 삭제됩니다.
※이 기능은 이미지 파일의 백업 스토리지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세요.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는 장치가 있으면 어디서나 image.canon에 저장된 이미지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SNS 또는 이메일로 공유하거나 앱에서 인쇄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겁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가 삭제된 후에도 섬네일을 사용하여 여러 가지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 Google Drive, Google Photos, Google One, YouTube는 Google LLC의 상표입니다.
＊ Adobe, Photoshop, Lightroom, Premiere Pro, Frame.io 및 서비스의 로고는 미국 및 다른 국가의 Adobe 등록 상표 또는 상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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